상상하고 생각하는 것을 현실화 하는 것.
손으로 만지고 보고 듣고 느낄수 있게 하는 것.
관념으로 가치관과 방향성을 결정하고 나면,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극히 실용적인 도구와 기술을 이용해 존재하는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.
결과물은 물리적 객체 뿐만 아니라 발생하는 변화와 흐름도 포함된다.
여기서 한 단계 더 중요한 것은 그 결과물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.
끈질김이 필요하다.
‘끈질기다’는 표현은, 일차적으로 쉼없는 노동을 뜻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려 자신의 견해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포함한다.
–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, 빈센트 반 고흐, 1882년 7월 21일 –